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종로소방서와 함께 2006년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경궁 환경전에서 문화재 소방안전시설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문화재 소방안전시설 시연회는 최근 화재로 인한 문화재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효율적인 문화재 재난대응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기흡입형 감지기, 문화재 수막설비, 물분부 소화시설, 투척식 액체소화기 등 5종의 소방시설에 대한 시연이 이루어졌다.

문화재는 그 특성상 인화성이 높은 목조건물 형태가 대부분이고 그 규모가 소규모여서 소방관계법령상의 규정이 적용된다 하더라도 건물훼손 등의 문제가 있어 소방시설 적용에 한계가 있어왔다.

앞으로 문화재청에서는 이러한 시연결과 등을 반영하여 문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소방시설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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