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구회사 ‘사사&톰과제리’ 가격정찰제 시스템 확립

담양--(뉴스와이어)--언제부터인가 가구상품을 제 가격에 주고 사지 않는 풍토가 생긴 가운데 아동가구 침구 전문회사 ‘(주)사사&톰과제리’가 가격정찰제를 정착화 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지금까지는 가구회사 본사에서 가격정찰제를 실시한다고 하더라도 매장에서 어느정도 가격차이가 나는 것을 방관해왔는데, 이런 약간의 가격차이가 고객의 만족도를 떨어뜨리게 하고, 상품의 품질에 대해 불신을 갖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엄격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주)사사&톰과제리 에서는 ‘가격 정찰제’를 정착화시키기 위해 전국 대리점을 상대로 가격정찰제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본사에서 내리게 되는 방침에 대한 공문을 돌린데 이어, 매장점주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열어 ‘가격정찰제’가 반드시 지켜져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위반 시에는 경고 없이 바로 처분으로 이어진다는데 매장점주들의 동의를 얻었다.

간담회에 참여했던 매장주들은 제살깎기 식의 가격흥정에 대한 스트레스와 매장 사이의 과다경쟁으로 매장주들 사이에 불신이 생겼었는데, 여기서 벗어나게 되어 무척 반가운 소식이라며 가구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본사에서는 이를 정착화 시키기 위해 가격정찰제와 같은 날인 9월1일 ‘본사 직배송 시스템’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대리점에서 소비자로부터 주문을 받으면 본사에서 생산과 배달, 설치까지 도맡아 처리해, 각 대리점이 갖고 있는 배송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게 되고, 소비자는 타 지역 매장에서도 구입, 배송신청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본사의 최봉훈 홍보부장은 “이제는 백화점이나 대리점,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저희(주)사사&톰과제리 제품을 같은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고 특가 세일도 모두 동시에 진행되니 소비자는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믿고 구입을 하면 된다,”며 “그만큼 상품의 품질에도 책임감을 갖고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시스템으로 인해 (주)사사&톰과제리는, 가구품질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소비자의 만족도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른 동종업계에서도 가격정찰제를 정착화시키면 가구시장 유통구조가 한층 투명해져 고객들의 신뢰가 더 높아지고, 가구소비문화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사사&톰과제리에서는 오프라인 사업과 온라인 사업(http://sasakidshop.com)을 연계하고 있으며, 8월을 ‘고객서비스 강조의 달’로 지정. 전 직원의 유니폼을 새로 교체하고, 전 직원이 서비스교육아카데미에 참가하여, ‘아동 가구, 침구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녀방 전문가 SASA 개요
자녀방 전문가 SASA는 국내 최다 아동가구 제품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150여개 매장과 13개의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 국내 아동가구 브랜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슬로건 ‘자녀방 전문가’는 아동, 학생용 가구와 관련된 제품에 대한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전문적인 지식을 뜻하는 것이다. 열정과 전문지식으로 내 자녀에게 가장 어울리는 가구를 만들고, 아이들만의 상상력을 크게 키워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 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국내 최다 제품 보유로 고객 상황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sasakid.co.kr

연락처

SASA&톰과제리 김민형 홍보대리 (061)383-4458 010-770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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