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8일 도청강당에서 유엔미래포럼의 한국대표이자 국내 미래예측 권위자인 박영숙 주한 호주대사관 문화공보실장을 초청하여 “미래사회와 국가전략”이라는 주제로 직원들에게 특별강의를 듣게 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사회환경을 미리 내다 봄으로써 국가와 지방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이에 따라 도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되었다

박영숙 실장은 특강을 통해 빈부격차, 물·에너지 부족, 환경오염, 첨단기술사회 전략 등 앞으로 다가올 지구촌의 15대 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제시하였다.

또한, 선진국은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작업을 국가 및 민간사회로 확산시키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과거를 돌아보는데 만 집착할 뿐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국민이 미래의 변화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다가올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전략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생존전략을 지양하고 해외자원 개발투자 확대 및 경제영토 확장에 집중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펴야 한다고 역설하고, 국가생존전략에 근간이 되는 출산율을 높이고, 세계 공영어인 영어와 FTA에 따른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우수인재를 글로벌 시장에 내보내어 생존전략의 토대를 마련하여야 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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