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움 개최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움」은 매년 정기적으로 의료와 언론, 드라마, 인터넷을 비롯한 멀티미디어와의 상호 관계 및 역할을 다룰 예정이다. 올 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움」의 주제는 「한국 메디컬 드라마의 현재와 미래」. 이번 심포지움이 첫 번째 주제로 「메디컬」를 정한 둿 배경을 살펴보면, 아주대학교의료원이 드라마의 제목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굵직한 메디칼 드라마 3편의 배경장소였다는 점이다.
아주대학교의료원에서 촬영한 드라마는 「종합병원(1994년)」 「해바라기(1998년) 」 「깁스가족(2000년)」. 메디컬 드라마는 의학 전문드라마로, 스토리의 전개와 함께 의학 전문의의 자문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촬영팀과 의료원이 원활한 팀웍을 이뤄야 비로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번 심포지움은 메디컬드라마가 의료교육 및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메디컬드라마를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 자리로, 내년이후 「종합병원 2」등 여러 편의 메디컬 드라마가 제작 예정인 가운데 여러 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메디컬드라마의 사회적ㆍ교육적 역할에 관해 아주대의대 임기영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며, 최완규 작가(종합병원, 허준)가 극작의 입장에서 본 「메디컬드라마의 제작의 현실」에 관해, 이재규(조선시대 여형사 다모) 감독이 연출의 입장에서 본 「메디컬드라마의 제작의 현실」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창민 전문의(국군수도병원)가 발표할 「의료인이 보는 메디컬드라마의 옥의 티」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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