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8월28일 전주시에서는 제11차 투자유치 위원회를 개최하고 LS전선(주) 전주공장 이전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전주지역 고용효과 204명, 인구 유입효과 416명, 2009년까지 생산유발효과가 2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전보조금 33.33억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전주시에서는 투자유치위원회에 상반기 기업유치 실적으로 기계부품 및 콜 센터 등을 포함한 56개의 기업을 유치 및 공장 등록하여 총 투자 규모 522억원과 1,283명의 고용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하반기에는 수도권 소재 종업원 5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우수 유망공구업체, 과학·영상분야 연구소 및 콜센터와 자원순환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기업을 유치하여 50개사 이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임을 보고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주)데크 김광수 대표는 “LS전선(주)의 완주산단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기업지원 시책을 수도권은 물론 타 지역 기업체에 홍보하여 많은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추진함은 물론 기계, 조선, 항공분야 업체에도 관심을 갖고 추진 할 것”을 요청했으며,전주시의회 박현규의원은 “우리 지역경제가 어려운 실정으로 전주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유치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치하하고, 전주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의 기업 이전 시 지원사항에 대한 홍보가 많이 이루어져 많은 기업이 이전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기업체에도 투자한 만큼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지원하여 보다 많은 기업이 전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전주권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하여 연구기관, 대학교, 기업체와 지원센터 등 각자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금년에도 우수유망 중소기업이 전주권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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