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와이어)--지난 16년 동안 문화에 대한 대중적 접근을 시도해온 영남대학교박물관 문화강좌가 올 가을학기에도 문을 연다.

다음달 7일 개강하는 영남대박물관(관장 여중철, 문화인류학과) 33기 문화강좌의 주제는 ‘회화속의 생활사’. 한국의 풍속화(이원복, 국립광주박물관), 한국예술의 고유성(민주식, 영남대), 한국의 문인화(진준현, 서울대박물관), 한국 근대화의 이해(이종상, 서울대), 도자기와 그림들(성현주, 부산복천박물관), 중앙아시아 미술의 이해(임영애, 경주대), 한국회화에 나타난 성문화(이태호, 명지대), 이도다완에 얽힌 이야기들(정동주, 소설가), 추사와 대원군(김정숙, 경원대), 서양미술의 이해(송혜영, 영남대), 사찰건축의 아름다움(이강근, 경주대), 한국불교미술의 생성과 전개(임남수, 영남대) 등으로 진행되는 문화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30분간 진행되며 12월 21일까지 총 15차례 열린다. 특히 4,8,12주차에는 경기도, 남도, 제주도로의 현장답사가 진행돼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와 안목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15만 원(답사비 별도). 9월 7일까지 영남대박물관홈페이지(http://museum.yu.ac.kr)나 전화(053-810-1711, 4717) 또는 팩스(053-810-4716), 전자우편(wired@yumail.ac.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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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비서홍보팀 변점식 팀장 053-810-1011
영남대학교 비서홍보팀 이원영 053-81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