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P TV 전문기업 셀런(대표이사 김영민, www.celrun.com)이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주식회사 스카이라이프와 국산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수신제한장치) 개발사업에 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셀런과 스카이라이프는 국산 CAS 송수신기술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을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국산 CAS를 이용하여 스카이라이프에 상용화 및 표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AS는 위성과 케이블 방송의 수신 제한 장치로 그간 국내 기업들이 외국기업에 고가의 로열티를 지불하여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양사간에 협약으로 국내 IT산업의 기술 축적과 3천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개발하게 될 인증 방식은 기존 외국 CAS시스템과 병행 운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 카드리더방식이 아닌 이분야 최첨단 기술을 점목한 소프트웨어모듈 방식의 N-CAS 방식으로 제품단가의 획기적 인하효과 및 기술력측면에서 CAS분야에 셀런이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셀런은 CAS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Head-End 시스템 개발 및 N-CAS기반의 HD급(MPEG2 HD, H.264 HD) 디지털 위성 셋톱박스를 개발하여 내년 3월 시범 서비스를개시하고 국내 위성 셋톱박스 시장 진출과 수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런 관계자는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외산 CAS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기능의 국산 CAS를 상용화하여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IPTV 시장에 이어 국산 CAS기술을 바탕으로 위성 및 케이블 방송 시장까지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해 내년부터 이 분야에 매출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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