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거주 만 55세 이상 어르신들만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고령자들의 사회적 경륜을 소중한 국가적 자원으로 활용하고, 연령에 적합한 직종개발 및 일자리 제공으로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BEXCO에서 ‘2006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노인박람회’는 박람회를 통해 어르신 고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인 및 구직자의 1:1 맞춤형 만남의 장’ 마련을 통하여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데 개최 목적이 있으며, 의학의 발달로 우리사회가 급속하게 고령화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문제가 사회적 책임으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부산시가 노인층의 경제활동 기회부여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구현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가 세 번째 박람회이다.

‘2006 부산노인일자리 박람회’는 부산시와 부산지방노동청, 부·울중소기업청·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시니어클럽 연합회에서 주관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시내 거주 만 5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및 기업체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인력채용을 유도하는 채용박람회로서, ‘2006부산건강·음식박람회’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행사장은 구인업체 200개 이상 유치를 목표로, 70개(구·군 16, 업체 등 54)부스를 설치하여 △공공부문 채용관 △일반채용관(10인이상 채용업체) △사회적 기업 △창업정보관 △즉시 채용관(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파트타임 등 ) △노인일자리 전시관(사진전·상품전·홍보관 등) △취업게시판 △실버쉼터 등으로 구성되며, 1만여명의 구인자가 참가하는 등 노령층에게 적합한 직종개발을 위한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사무국내에 ‘구인업체 개발팀’을 두어 기업의 부스참여 유도와 기업내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업체 등을 방문하는 등 구인업체 확보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직종은 사무직·노무직·생산직·제조업 관련직·서비스직·파트타임 등 55세이상 장·노년층이 할 수 있는 모든 직종이 가능하다.(단, 다단계 및 영업판매 등 노인부적합 직종은 참여배제)

참가를 원하는 구인업체는 사업자 등록증 및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노인일자리박람회 사무국’에 우편·전화·팩스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되고, 시는 구인업체의 많은 참여와 다양한 업종을 유치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는 구인업체에게 부스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구직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오는 9월 29일(금)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구·군 및 읍·면·동사무소, 노인일자리박람회 사무국에 신청하면 되며, 행사당일 주민등록증만 지참하여 행사장에 참석하면 된다. 단, 사전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민등록증, 이력서(사진부착)를 작성 지참하여야 한다.

한편, ‘2006 부산노인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은 오는 10월 12일(목) 오전 10시 BEXCO(3-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연계하여 개최되는 ‘2006 건강·음식박람회’(10.12∼10.15)에서는 ‘노인성질환 건강체크 및 상담’, ‘건강기구 전시’ 등 행사 참가자 및 일반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문의처 : 노인일자리 박람회 사무국(☏888-2871, FAX 516-3065)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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