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연안에 인공어초 시설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연안의 수산자원 번식 보호를 위해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998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오는 2008년까지 울산지역 연안 1960㏊에 완료키로 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5년까지 63억원을 투자해 1102㏊에 사각형 5664개, 반구형 1584개 등 총 7448개의 어초를 시설하여 면적 대비 60%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는 친환경적 패·조류용 세라믹어초 133개를 시설해 울산지역의 고소득 품종인 전복생산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대형 강제어초와 상자형 어초는 불법어업 예방효과도 있어 어업인 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7억8000만원을 투입해 동구 주전·일산·방어, 북구 정자·제전·어물, 울주군 강양 등 7개소 64㏊에 147개(사각 100, 세라믹 43, 연약지반용강제 3, 2단 상자형 강제 1)의 인공어초를 시설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시는 우선 어초제작이 완료된 세라믹어초를 29일부터 동구 일산 등 4개 지역(북구 정자·제전·어물) 16㏊에 43개(4억8700만원)를 시설할 예정이며, 그 외 강제어초 등에 대하여는 9월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도에 시설한 세라믹어초, 2단 상자형 강제어초에 대하여는 공무원, 어업인, 시공업체 공동으로 환경·기능·부착생물조사 등을 잠수 조사하여 국립수산과학원에 효과분석 후 그 결과를 2007년 어초종류 선정시 반영할 방침이다.

인공어초는 인공적으로 해저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해수 유동변화, 부착 기질제공 등의 물리적 효과 증대는 물론 수산 동식물을 끌어 모으고, 보호·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해저 시설물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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