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태화강 지류하천 명정천에 생태통로(어도) 설치된다.

울산시는 토착 어류의 생태보호 및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태화강의 지류하천인 중구 태화동 665번지 일원 명정천 입구에 2,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통로(어도)를 오는 12월말까지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으로 추진되는 명정천 생태통로는 길이 21m 규모로 설치되며 주변에는 수생식물 들이 식재된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2월말 국·시비 등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일원 사연보, 망성교보, 선바위보 등에 생태통로(어도)를 설치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과 지류하천인 명정천 사이 단절된 수중생물의 이동통로 설치로 생물다양성 확보는 물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체험 및 관찰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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