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무역통계조사 : 기술수출기관 1,587개, 기술도입기관 2,770개를 대상으로 OECD TBP(Technology Balance of Payment) 분류기준을 적용하여 조사·작성
「기술무역통계조사」의 주요 결과
1. 전체 기술무역 개황
지난해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총규모는 6,150백만 달러(기술수출액 1,625백만 달러, 기술도입액 4,525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10.5% 증가하였다.
기술무역 수지비(기술수출/기술도입)는 기술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도의 0.34에 이어 금년에도 0.36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기술무역 부문별 특징
기술분야별 기술무역 현황을 보면 기술수출이 가장 많은 분야는 전기전자기술(35.4%), 기계기술(33.0%), 통신기술(16.8%)이며, 기술도입이 가장 많은 분야는 전기전자기술(25.2%), 정보기술(21.4%), 통신기술(19.1%) 순으로 나타났다.
※ 전년에 비해 기술수출이 가장 크게 증가한 기술분야는 기계(199.9%), 화학 공정(173.9%), 통신(149.2%)이며, 기술도입은 보건의료(108.2%), 농림수산(76.5%), 정보(70.8%) 분야가 크게 증가
기술분야별 기술무역 수지는 12.7백만 달러, 기계기술이 146.1백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하였고, 이 외의 기술부문에서는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기술무역 수지비에서 기계산업(0.71)이 전년도에 비해 수지비가 크게 개선된 반면, 정보통신산업(0.54), 전기전자산업(0.35) 등은 수지비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가 기술무역 흑자를 기록한 상대국가는 중국(703백만달러), 인도(85백만달러)인 반면, 적자 상대국은 미국(-2,449백만달러), 일본(-521백만 달러), 프랑스(-142.2백만 달러) 등과의 기술무역에서 기록되었다.
□ 선진국과의 기술무역 적자폭 증가이유
우리나라의 기술무역수지는 미국, 일본 등 주요선진국에 대해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에 대해서 기술무역 적자폭이 매년 커지고 있음
2001년에는 미국, 일본 등 주요 5개국이 기술무역수지 적자의 63.6%를 차지하였으나, 2005년에는 84.4%까지 증가함
주요선진국에 대해서 기술무역수지 적자폭이 증가하는 이유는 선진국에 대한 기술도입 증가에 비해 기술수출 증가율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임
주요 5개국의 2001년 대비 2005년 기술도입 증가액은 1,699백만 달러에 이르는 반면, 기술수출 증가액은 109백만달러에 그침
반면, 중국, 인도 등에 대해서는 기술수출액이 크게 증가하여 기술도입과 기술수출 상대국가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음
2005년 중국으로의 기술수출액은 719백만달러이며(전년대비 90.7%증가), 703백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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