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8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Ernesto가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되고 석유생산시설이 밀집한 미 걸프만을 우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크게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0/B 하락한 $70.61/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8/B 하락한 $70.82/B에 거래가 종료됨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2.04/B 하락한 $66.75/B 수준에서 가격 형성

열대성 폭풍 Ernesto는 허리케인 급으로 다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나, 멕시코만이 아닌 플로리다 쪽으로 경로를 잡게 될 것으로 예상됨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월요일 현재, Ernesto의 풍속이 60kph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쿠바 내륙으로 상륙했다고 발표

지난 일요일 올해 최초의 허리케인급으로 발전한 Ernesto의 풍속은 플로리다 연안에 접근하면서 137kph 수준의 허리케인급으로 다시 커질 것으로 예상

이란은 지난 일요일, UN안보리가 제시한 8.31일 마감시한까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핵개발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을 것임을 거듭 천명

이란이 같은날 걸프만 해상에서 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가운데, 분석가들은 이란의 군사적 운직임을 핵갈등이 고조될 경우 석유수출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신호로 간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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