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지난 20일 공채 1기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100명이 지원해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커리어의 채용솔루션인 RAMS를 활용한 것으로, 키인(key-in)방식을 통해 허수지원율을 낮추고, 자사의 기업문화에 적합한 인재를 모집하는데 높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커리어는 설명했다.

분야별 경쟁률로는 마케팅기획직이 208대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웹기획 95대1, 시스템엔지니어 71대1, 회계 68대1 등의 순이었다.

이번 공채에서 커리어는 학벌이나 학점, 토익성적보다는 HR에 대한 관심과 직무에 대한 열정, 창의적 아이디어 등을 서류전형의 주된 평가요소로 반영했다.

커리어는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5일까지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실시한 뒤 9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커리어는 신입·경력사원 공채와 함께 인턴사원과 서비스 모니터 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업계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한 결과, 우수 인재들이 대거 몰려 인사담당자들은 물론 회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HR업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업계 내 커리어의 달라진 위상이 공채 결과에 그대로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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