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오는 8월 30일(수)부터 9월 2일(토)까지 4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북경국제도서전(Beijing International Book Fair)’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박맹호)를 지원하여 한국관을 설치하고 수준높은 한국 출판문화를 홍보하는 한편, 한국도서의 저작권 및 출판 수출의 활로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북경국제도서전에는 국내 개별 참가사 22개사와 위탁전시 도서 출판사 38개사 등 총 60개사의 도서 1,860여종 3,000여권이 320㎡(97평) 규모의 한국관에 전시되어 이곳을 찾아오는 전 세계 출판인을 상대로 활발한 저작권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북경국제도서전은 대규모 출판시장의 잠재력으로 인하여 아시아 지역뿐 만 아니라 전세계 각국에서도 매해 참가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출판계에서도 문화적 측면 이외에 상업적 측면을 고려하여 매해 참가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44개사가 참가한 데 비해 올해는 60개사로 참가 규모가 확대되었다.

특히 올해 한국관에서는 중국시장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아동ㆍ기술ㆍ실용서 등의 국내 저작물을 중심으로 실용서ㆍ사회과학ㆍ문화ㆍ예술 방면에 걸친 다양한 한국 출판물을 전시하고, 해외 출판인들과의 교류를 위한 별도의 상담 공간을 마련하여 중국어권 에이전시와의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저작권 수출상담 및 거래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출판계는 1997년부터 매해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하여 중국시장에서 국내 출판물에 대한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 왔으며, 저작권 계약 성과도 매해 증가하고 있어 올해 저작권 수출 거래도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13회 북경국제도서전』개요

□ 도서전 개요

ㅇ 명 칭 : 제13회 북경국제도서박람회(Beijing International Book Fair/北京國際圖書博覽會)
ㅇ 장 소 : 중국국제전람중심(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中國國際展覽中心)
ㅇ 기 간 : 2006. 8. 30.(수) ~ 9. 2.(토), 4일간
ㅇ 주 최 : 중국도서진출구(집단)총공사 (中國圖書進出口(集團)總公司) (China National Publications Import & Export (Group) Corporation)
- 주소) 16 Gongti East Road,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20, China
- Tel) + 86 10 6506 3080/Fax: + 86 10 6508 9188/EMAIL: rongr@bibf.net
ㅇ 전시장 규모 : 26,000m²
ㅇ 개최규모(2005년) : 48개국, 1099개 참가사
ㅇ 한국관 참가규모 : 320m² (2005년: 414m² / 2004년: 306m² / 2003년: 306m²)
ㅇ 주빈국(주제국가) : 러시아 (2005년: 프랑스)
ㅇ 프로그램 : 세미나, 특별기획전, 이벤트관, 저작권 상담실, 프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외 기타

□ 한국관 개요

ㅇ 참가 목적

대규모 출판시장의 잠재력으로 인하여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 출판사들의 참가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문화적 측면 이외에 상업적 측면에서도 국내 출판사들 의 적극적인 참가를 통하여 저작권 및 출판수출의 활로를 모색할 필요가 절실함

해외 진출에 관심이 있으나 재원이 부족한 출판사들의 참여를 보조하여 우수한 컨텐츠가 최대한 한국관 운영에 반영이 되도록 활용

실용서·사회과학·아동·문화·예술 방면에 걸친 한국 출판문화의 수출기반 조성

아동·기술·실용서 등 중국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는 국내 저작물 홍보

저작권 수출을 위한 국내 중국어권 전문 에이전시와의 연계 방안 확대 및 아동관련 교육방면 도서의 저작권 수출

ㅇ 규 모 : 320m² (40m * 8m)
ㅇ 위 치 : H1 - FL2, D홀 러시아 주빈국관 뒤
ㅇ 전체출품도서 : 1,860여종 3,000여권
ㅇ 한국관 참가사 : 60개사
1) 개별 참가사(22개사) : 건축과 환경, 건축세계, 담디, 대교출판, 대한교과서주식회사, 도서출판 발해, 랜덤하우스 중앙, 사계절 출판사, 서울 문화사, 신원 에이전시, 영상 노트, 예림당, 웅진 씽크빅, 자음과 모음, 중앙 m&b, 청어람, 캐럿 코리아 에이전시, 커뮤니케이션 그룹 동아, 한솔교육, 현대 건축사, 홍진 P&M
2) 위탁전시도서 출품사(38개사) : 국민서관, 북하우스, 올벼, 서울대학교 출판부, 도서출판 마루벌, 도서출판 은행나무, 경덕 출판사, 백산출판사, 도서출판 문원, 박이정, 샘터사, 한국문화사, 예신, 일진사, 산지니, 비룡소, 해나무, 영교출판, 나무숲,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소나무, 더난 출판사, 크라운 출판사, 문학동네, 북이십일, 아트북스, 교문사, 국민출판사, 도서출판 다섯수레, 동아시아, 문학동네 어린이, 베틀북, 대한교과서, 성바오로, 열화당, 아름답고 푸른 지구를 위한 교육연구소, 청림출판, 시공사

□ 한국관 운영 계획
ㅇ 위탁 전시 - 위탁전시 공간에서 아동·실용· 한국어 교재를 중심으로 한국의 대표 출판물 전시
ㅇ 참가사 도서전시 - 자사 출판물의 저작권 상담을 진행하는 독립 공간
ㅇ 해외 출판인들과의 교류를 위한 별도의 상담 공간 마련
ㅇ 중국어권 에이전시와의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저작권 수출 상담 및 거래 진행
ㅇ 저작권 상담 요원 배치
ㅇ 중국도서수출입공사 및 중국출판공작자협회와의 임원진 면담 그리고 해외 참가사들과의 상호 접촉을 통해 2007 서울국제도서전 홍보 및 2008 IPA 서울총회 홍보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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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문화관광부 출판산업과 이숙은 02-3704-9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