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1월 한달 동안은 일반시민과 밤 재배 전문 산주를 대상으로 실무위주의 산림경영에 대한 강좌도 마련한다.
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에 따르면, 경상대는 한국녹색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대학의 산림·임업분야 사회교육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일반시민과 산주를 대상으로 산림이 주는 공익적 기능을 교육해오고 있다.
올해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을 위한 테마가 있는 목요강좌’를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실시한다. 교육과목은 한국토종약용자원, 수목장, 생활원예, 아동 및 청소년에 미치는 숲의 영향, 역사와 목조문화재,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약용버섯 등이다.
또 목질재료와 새집증후군, 목재추출물과 헬리코박터, 목조건물의 환경영향 평가, 한국의 야생화, 산림치유 등도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특히 9월 21일은 경남도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을 방문하여 숲 생태교실 현장체험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일반시민을 위한 2차 교육은 오는 11월 2일과 9일 ‘실무위주의 산림경영방법과 임산버섯에 대한 실질적인 재배방법과 소득 창출기법’을 교육하고 11월 16일과 23일 실시되는 전문산주(밤 재배자)를 대상으로 한 3차 교육에서는 ‘최신기계화 동향과 재배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교재비·주차비·현장견학비·식대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참가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경상대학교 환경산림과학부 산림사회교육아카데미 담당자에게 전화 (751-6179), 팩스(753-6015), 이메일(forestsci@gnu.ac.kr)로 하면 된다. 인원은 150명 선착순이다.
경상대학교의 사회인녹색문화 체험교육사업은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산림자원이용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녹색문화재단·경상대·하동군청·진주시산림조합에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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