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쌩얼 미인은 묵은 각질부터 벗긴다’
마지스 레네(MAGIS LENE) 바이탈라이징 라인
'소프트&모이스처 스크럽', '뉴트리션마스크', '럭셔리 마사지 젤'
피부 타입별 각질제거 방법
◇ 건성 피부
건성 피부는 민감하여 피부 트러블이 잦은 피부로 과다한 각질제거는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여 트러블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1번 정도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팩을 활용하여 각질을 불려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하거나, 각질 제거 기능이 있는 마사지 크림을 사용하여 각질도 제거하고 피부 혈행도 촉진하여 피부를 활성화시켜 주어야 한다. 스크럽이 함유된 각질제거제를 사용할 경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부를 문지르는 시간을 짧고 가볍게 하고, 팩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씻어낸다.
☞ 마지스 레네 '소프트&모이스처 스크럽(75g, 4만원대)'은 자수정의 에너지를 통해 팩을 하는 동안 자극 없이 각질과 블랙헤드를 제거해준다. 무리한 핸들링이 필요 없는 씻어내는 타입의 각질 제거제로 둥근 원형의 알갱이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묵은 각질을 벗겨낸다.
◇ 중성 피부
가장 이상적인 피부 타입으로 각질에 의한 트러블이 거의 발생하기 않는 피부. 그러나 25세 전후로 피부가 노화되기 시작하면 노화와 더불어 각질의 순환주기가 느려지게 되므로 중성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주 2회 정도 각질제거를 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맞는 각질 제거 기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여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 지성 피부
피지의 과다 분비로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고 각질이 두껍게 쌓여 모공이 두드러져 보이며 모공이 자주 막혀 여드름의 발생이 잦으므로 각질 제거에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주 2~3회 정도가 적당하며 각질제거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질과 노폐물 흡착능력이 우수한 청정팩이나 스크럽이 함유된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마지스 레네 '뉴트리션 마스크(75g만원대)' 는 자수정의 에너지가 유효성분의 침투를 돕는 씻어내는 타입의 마스크로 천연 토코페롤, 나노 비타민, 식물복합체 등의 영양성분이 피부 건강과 청정을 유지 시켜준다.
◇ 노화 피부
피부가 노화되면 28일 주기로 진행되던 각질의 신진대사는 점차 둔화되기 시작하여 60세에 이르면 2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각질간 접착물질을 분해해 주는 효소인 트립신의 활성이 저하되어 세포가 빨리 탈락하지 않게 되어 각질 세포의 순환이 더욱 저하되는 것. 따라서, 노화 피부는 주 2회 정도의 정기적인 각질제거도 중요하지만, 각질이 적체되는 근본원인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 피부의 turn-over 주기를 정상화 시켜주는 기초 화장품 사용하면 칙칙했던 피부가 점차 투명하게 개선되고, 거칠었던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면서, 장기적으로는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마지스 레네 '럭셔리 마사지 젤(43g, 5만5천원대)' 은 핸들링과 온열효과의 이중작용으로 피부 턴오버를 도와 준다. 유분기 없이 피부에 작용하며 팩 겸용으로 사용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magisle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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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8일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