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노인 일자리 취업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노인들의 안정적인 삶과 생산적인 노인복지에 기여하기 위하여『20 같은 60』이라는 주제로 29일 오전 10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내 60세이상 어르신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박람회가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60개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여 2,000명을 구직목표로 각 기업체와 상담을 통하여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출전하는 제1회 노인건강대축제와 병행하여 개최됨으로써 건강체조와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등 경기를 관람하고, 수지침치료 서비스, 음료 시음회, 노인문제 상담 등을 통하여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직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사진과 이력서 등을 지참, 상담을 통하여 취업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저출산과 평균수명의 연장추세 등에 따라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에게 맞춤식 일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재정립 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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