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경춘선 복선화사업으로 선로가 이설된 금곡역~마석역 사이에 평내호평역(경기도 남양주시)을 이설하고 이달 3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평내호평역의 첫차는 남춘천행 오전6시55분 청량리행 오전6시40분이며, 막차는 남춘천행 밤10시58분 청량리행 밤10시7분이다. 청량리행 열차는 10회, 남춘천행 열차는 11회 정차한다.

기존 경춘선 평내역이 호평택지개발지구로 이전되면서 신설된 평내호평역은 연면적 1,752㎡의 지상2층 건물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각각 2개씩 설치돼 있어 노약자와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진웅 수도권북부지사장은 “평내호평역 이전영업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경춘선 열차이용이 한결 편리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용객의 증가추이를 고려해 정차횟수를 점차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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