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중성을 갖춘 뇌 전문매거진이 우리나라에서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

<브레인>이란 이름으로 오는 9월말 창간예정인 이 매거진은 과학전문지를 넘어 ‘뇌’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과학, 교육, 건강, 문화 등 사회전반에 걸친 주제를 다루는 뇌 대중잡지의 성격을 띠고 있어 주목된다. 브레인매거진의 인터넷사이트 ‘브레인미디어(www.brainmedia.co.kr)'도 함께 오픈될 전망이다.

‘뇌’를 키워드로 한 매거진 발행은 전세계적으로도 드문 일로, <브레인>의 창간은 세계적으로도 드높은 교육열과 우수한 두뇌, 빠른 변화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익숙한 한국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적 토양이 뒷받침되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발간된 뇌 전문잡지는 2003년에 월간으로 발행된 <뇌>로, 당시 대중들에게 아직 생소했던 뇌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매체로 일부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브레인>은 과학적 영역에 주로 국한되었던 <뇌>의 전문지 성격을 넘어 보다 대중성 있는 매체로 발행될 전망이며, 국내 대표적인 뇌 전문연구기관인 (재)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발행한다.

<브레인>의 장래혁 편집장은 “20세기를 지나 21세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뇌이며, 이는 인재와 두뇌가 가장 커다란 자산인 우리에게 더없는 기회로 이러한 시점에 뇌를 키워드로 한 매거진의 창간은 큰 의미가 있다. 뇌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선도적 매체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브레인’의 창간의미를 강조했다.

더불어, “선진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와 인성문제로 뇌에 대한 교육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21세기 리더로 손꼽히는 창의적 인재에 있어 두뇌활용과 개발은 너무나 중요하다.”며, “브레인매거진은 단순한 과학잡지가 아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젊은층과 리더로 자녀를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뇌교육전문지를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인>은 현재 창간준비에 한창이며 9월말경 발행될 예정이다. 창간까지 일정이 다소 남았지만, 벌써부터 과학, 교육계를 비롯 국내 저명인사들의 창간 축하메세지가 몰려들고 있어 21세기 코드로 떠오른 ‘뇌’의 잡지분야로의 새로운 개척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변화와 도전에 익숙한 한국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브레인>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어떠한 반응을 받을지 주목된다.

한국뇌과학연구원 개요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UN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KIBS)은 인간 뇌의 기능과 작용 원리에 관한 중점연구와 더불어 뇌의 실제적 활용방법으로서 뇌교육의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인지신경과학 전문연구기관이다. 특히, 뇌인지 분야에서 인간 뇌기능에 관한 다양한 기전연구와 더불어 인간 뇌의 고등인지기능에 관한 차별화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적인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07년, 이러한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한 뇌교육 연구개발기관으로서 그간 진행해온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아,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유엔(UN)자문기구로 지정받아 그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두뇌올림피아드 IHSPO 창설, 뇌전문지 브레인 발간, 뇌전문사이트 브레인미디어 등 뇌대중화 선도기관으로도 유명하다.

웹사이트: http://www.kibs.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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