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오늘 아침 방송프로그램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가 현 정부 내 친북세력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얘기를 했다고 한다.

국회 국방위원이라는 공 의원의 전시작전권에 대한 이해나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불을 보듯 뻔하다.

최근 한나라당은 과거로 시간을 회귀한 것 같다. 구시대적 발언, 구석기 시대적 발언이 줄을 잊고 있기 때문이다.

공 의원 역시 그러한 구시대적 발언의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그것은 명백히 과거의 망령이 되어버린 선정적 이념공세로 밖에는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한 점에서 구시대적 발상으로 주목받고 남의 이목(耳目)을 끌어 보겠다는 선정적 이념공세가 어떻게 미래학자라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다.

전시작전통제권은 나라의 군사주권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나라의 미래를 위한 당연한 과제이다. 미래학자 공 의원은 이점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2006년 8월 2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노 식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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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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