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민선 4기 출범과 함께 경제 살리기에 올인한 김완주 경제도지사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의 하나인 『나노① 분말』생산공장인 (주)엔피씨(Nano Plasma Center) 준공으로 첫 결실을 보게 되었다.

전북과학연구단지에서 오는 8월30일 세계 최초로 나노 분말 대량생산공장 건설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갖는다.

김완주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첨단기업의 유치에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기쁨과 감사를 표시하고 (주)엔피씨가 미래 성장동력으로세계 각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나노 산업을 기술혁신 잠재력이 큰 IT, BT 등과 융합하여 새로운 제품 개발로 최첨단 세계 일류기업이 되기를 기원 하였다.

(주)엔피씨가 번창하여 “전북에 오는 모든 기업은 반드시 성공 한다”는 신화가 창조되는 도미노현상이 일어 나기를 바라고 기업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개발하여 기업들이 스스로 전북을 찾아오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엔피씨는 지난 4월 대전에서 전북과학연구단지로 이전하여 총 2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여 1단계로 대지 8,000평, 건평 1,500평 규모의 나노분말 대량생산시설 및 연구센터를 완공하였다.

나노기술이 실용화 될 경우 전 산업에 엄청난 파급을 미치는 차세대 기반기술로써 전 세계가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다. (주)엔피씨는 나노 분말과 관련된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는 국내 나노 업체의 선두주자이며 지난 2003년 순수 국내기술로 『플라즈마 가열법에 의한 나노분말합성장비』를 개발한 이래 지속적인 공정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나노산업의 핵심재료인 『순수금속 나노분말』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조양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박사는 "나노분말의 상업화에 걸림돌로 작용하였던 나노분말의 응집성과 산화성 특성을 해결하고 이를 대량생산하게 된 것은 획기적인 성과"라고 밝힌 바 있다.

 (주)엔피씨가 양산에 성공한 ‘나노분말’은 응용분야가 다양하다. 반도체나 자동차의 표면처리나 가공에서부터 기능성화장품이나 음료, 살균 및 항균제와 특수윤활제, 의약품원료 등 모든 재료에 응용할 수 있다.

또한 엔피씨의 나노분말이 국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하면 학문적 상업적인 연구가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국내 나노산업이 세계를 선도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엔피씨는 나노분말양산라인과장비 및 응용제품개발라인을 완공을 계기로 획기적인 성능의 치약, 발모제, 기능성로션등 생활용품류와윤활유, 열교환물질등의 산업용제재 그리고 통증완화제, 아토피 치료제등의 바이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엔피씨는 나노분말 분석장비 사업에도 국내 전자업체 및 연 구소 등에서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전자현미경(SEM②, TEM③)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올 해 안에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자료

① 나노기술(Nano Technology)이란 :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수준의 극미세 범위의 물질을 개발,분석,조작하는 첨단기술

②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주사전자현미경)이란 : 10-3Pa이상의 진공중에 놓여진 시료표면을 1-100nm정도의 미세한 전자선으로 x-y의 이차원방향으로 주사하여 시료표면에서 발생하는 2차전자, 반사전자, 투과전자, 가시광, 적외선, X선, 내부기전력등의 신호를 검출하여 음극선관(브라운관) 화면상에 확대화상을 표시하거나 기록하여 시료의 형태, 미세구조의 관찰이나 구성원소의 분포, 정성, 정량등의 분석을 행하는 장치이다.

③ TEM(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투과전자현미경)이란 :광학현미경의 광원 대신에 광원과 유사한 성질을 지닌 전자선과 렌즈 대신에 전자 렌즈를 사용한 현미경으로서 결상(상맺힘)의 기본원리는 같다. 전자선은 광선과 비교하면 물질과의 상호작용이 현저하게 크기 때문에 시료는 아주 얇아야 하며 진공중에 놓여지게 된다. 전자선이 시료를 투과할때에 생기는 산란흡수, 회절, 위상 3가지의 contrast (명암) 발생원리를 이용한 장비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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