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팀의 이중길 부사장(구단대행)과 허재 감독 등 선수·임원단은 28일 오후 4시 김완주 도지사를 예방하고 민선 4기 도정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예방한 KCC 선수·임원단은 또 김지사에게 농구를 통해 전북의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시킨 전주 KCC 이지스의 조성원선수 은퇴기념 경기 참가를 부탁하고 모든 선수들의 서명이 담긴 사인볼을 증정했다.

김완주지사는 KCC 선수·임원단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KCC 간판 스타 중의 하나인 동시에 농구를 사랑하는 전주와 전북 도민들의 별이었던 조성원 선수가 벌써 은퇴를 한다니 매우 섭섭하다”며 “은퇴경기에 꼭 참석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모습과 앞날의 건승을 빌겠다”고 기원했다.

김완주지사는 또 “앞으로도 KCC가 전북 도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화합과 도민 자긍심 고취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와 전주시, KCC구단이 머리를 맛대고 미국의 LA레이커스구단의 경기장 못지않은 구장을 지어 선수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중길 부사장과 허재 감독을 비롯 이상민, 추승균 선수 등은 김지사의 민선4기의 출범을 축하하고 스포츠 농구를 통한 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캥거루 슈터”로 유명한 조성원 선수(국민은행 코치)의 은퇴 고별 경기는 29일(화) 19:00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상대팀은 KCC 이지스의 자매구단인 중국의 베이징 덕스 이고 무료입장 경기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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