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글리쉬닷컴, 말하기와 작문 포함 ‘주앤류 TOEIC 실전’ 9월 출간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2월부터 토익시험에 새로이 추가되는 말하기 및 작문 시험에 대한 내용이 지난달 공식 발표됐다.

온라인 외국어 교육업체 윈글리쉬닷컴(www.winglish.com 대표이사 이명신)은 뉴토익 실전서인 <주앤류 TOEIC 실전>을 9월초 출간한다고 밝혔다.

윈글리쉬닷컴의 주민선LC강사와 류양수RC강사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주앤류 TOEIC 실전>은 <주앤류 TOEIC 실전 LC>와 <주앤류 TOEIC 실전 RC> 두 권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5,000원이다. 이에 앞서 8월말 LC와 RC 합본 형태의 <주앤류 TOEIC 토익 실전>을 먼저 내놓는데 가격은 18,000원이다.

윈글리쉬닷컴 출판사업부 권성일본부장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토익 수험서들이 모두 12월 개정토익 경향 발표 이전에 출간된 것들”이라며 “주앤류 TOEIC 실전은 최신 뉴토익의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한 첫 실전서”라고 소개했다.

실전문제 600제(6회분)로 구성된 <주앤류 TOEIC 실전 LC>는 자주 출제되는 대화유형 400여개를 정리한 별책부록과 테이프 3개를 함께 제공한다. <주앤류 TOEIC 실전 RC>도 실전문제를 연습하도록 짧은 문장과 표현으로 된 600제를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주앤류 TOEIC 실전>에는 윈글리쉬닷컴 1개월 무료 온라인수강권이 들어있으며, 윈글리쉬닷컴에서 무료 mp3 및 해설서 다운로드를 서비스 한다.

윈글리쉬닷컴이 올초 베이직 토익서로 내놓은 <주앤류 TOEIC>은 성균관대, 중앙대, 인하대, 단국대, 광운대, 강남대, 서경대, 경기대, 경기공업대 등에서 여름방학 토익 강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토익에 추가될 말하기, 작문을 대비하는 방법으로 주민선 강사는 “특히 듣기의 기초실력이 부족한 수험생은 ‘받아쓰기’ 연습을 충분히 해 기본기를 쌓은 다음 반드시 입으로 따라 읽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류양수 강사는 “당장 문제 몇 개를 더 맞추기 위해 문제 패턴을 외우는 기계적인 공부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윈글리쉬닷컴은 회원 수 100만 명의 온라인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이다. 윈글리쉬닷컴은 현재 외국어교육 전문사이트 윈글리쉬닷컴(www.winglish.com)과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사이트 와삭(www.wasac.com), 위성DMB 42번 채널 윈글리쉬교육방송 (www.dmbwinglish), 해외캠프,조기유학 전문 컨설팅 윈에듀닷컴 (www.winedu.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 LG현대 등 대기업과 금융기관, 정부 기관의 위탁 외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nglish.com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