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의 음모론 공개! 프로젝트명 ‘잘 살아보세’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다시 엄청난 음모론이 떠오르며 대한민국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이른바, ‘용두리 가족계획 시범단지 음모론’이라 명명된 이것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 음모론이 요즘 대한민국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산 문제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는 소문 때문이다! 과연, 음모론의 실체는 무엇이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곳 용두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리고, 진짜 사실이란 말인가!

“그때 그 사실...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전대미문 출산율 0% 달성! ‘각하’와의 밀약은 과연 무엇?

먼저, 음모론의 내용을 살펴보자. 1970년 정부가 실시한 가족계획사업과 관련된 전대미문의 사건 용두리 가족계획 음모론! 당시 높은 출산율로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자 정부가 나서서 산아제한 정책을 펼치는데 당시 시범마을로 선정된 용두리는 출산율 99%에서 출산율 0%에 가까운 기록을 달성!(님은 보고 뽕은 안따도 되는 획기적인 성과 획득) 하며, 정부의 성공적인 가족계획사업에 일조했다는 기록이 긴급 입수되었다!

당시 보건사회복지부는 출산율을 효과적으로 막고자 가족계획요원을 전국 방방곡곡 각 마을에 파견했다. 이 중 가족계획 시범단지로 선정되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충청도 용두리는 선정 과정부터 의혹에 휩싸였는데 실제 용두리로 파견된 박현주 요원에 따르면 “그 부분은 국가와의 은밀한 약속이기 때문에 함구하겠다” 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했다. 또한 자신의 활동사항에 관해 “당시 요원들은 부부의 잠자리를 집중단속하고 콘돔을 강제 사용케 했으며 가족계획을 하면 아파트 입주권을 주는 등의 특혜를 암암리에 진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특히 정관시술을 받은 가구는 금일봉을 전달했다는 사실까지 밝혀 음모론의 확산에 불씨를 당겼다. 또한 어떻게 강제로 가족계획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 다 잘 살아보자고 했던 일이기 때문에 다들 잘 따라와줬고 그것이 왜 나쁘냐”고 항변했다. 결국 당시 가족계획에 관한 특수 임무를 띈 요원들과 대통령 사이의 ‘모종의 밀약’에 의한 과도한 가족계획 활동!이 작금의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부른 근본적 원인이라는 것이 이 음모론의 핵심인 것.

각하! 이제 뽀록났구만유~
김정은, 이범수! 대한민국 최대의 음모론 속에 서다
전국에 ‘가족계획 시범단지 음모론’ 배포

이러한 내용은 실제 그 당시 활동했던 가족계획요원의 인터뷰에서 모티브를 따 제작된 영화 <잘 살아보세>의 ‘가족계획 시범단지 음모론의 진실’ 이란 제목의 거리벽보 때문이다! 지난 주부터 전국에 배포된 <잘 살아보세> 거리벽보의 헤드카피는 “각하! 이제 뽀록 났구만유~” . 두 요원 이범수 김정은이 경건하고 결연한 모습으로 70년 그 당시의 활동 때문에 펼쳐진 작금의 사태에 대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라는 표정으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과연 무엇이 ‘뽀록’ 난것인가가 궁금하면, 그리고, 당신이 진정 ‘부자가 되고싶다면’ www.wellbeing2006.co.kr 을 눌러보자

<<대한민국 3대 음모론의 진실>>은 ‘용두리 가족계획 시범단지 음모론’ 과 더불어 이제는 향수가 된, 다시 들어도 재밌는 유명 음모론과 더불어 꾸며놓았고, 자기가 알고있는 재밌는 음모론을 올려주면, 경품 및 시사회에 초대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용두리 사건의 모든 것>>에는 70년 용두리 가족계획 시범단지 음모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는 프로젝트명 <잘 살아보세>에서 실제 국가지정 공식요원으로 활동한 김정은의 대국민 사과문을 볼 수있다. 모든 사건의 진실은, 추석에 확인 가능하다.

대한민국 음모론 전격 영화화 프로젝트, 개봉일 임박

이 음모론의 배후자인 안진우 감독은 1970년대 유신정권의 가족계획사업을 어둡게 조명하지 않고, 용두리 사람들의 소박하고 따뜻한 모습을 함께 담아내어 밝은 코미디로 탄생시켰다고 하니 음모론의 진실과 함께 유쾌한 웃음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추석 최고의 영화로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가족계획에 무지몽매했던 용두리 주민들의 웃지 못할 해프닝을 통해 시대의 아이러니를 웃음과 감동으로 담아낼 유쾌한 공간 용두리 주민들을 오는 9월 28일이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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