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사·성장 본회의를 비롯하여「미술·사진 작품전」, 「동북아 특산품전·투자무역박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지사·성장 회의는 강원도,중국 지린성, 일본 돗토리현, 몽골 튜브도, 러시아 연해주 등 5개 지방정부가 참석하여 지난 6월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동북아 지방정부간의 공통관심사항 7가지를 협의의제로 하여 각 지방정부 대표의 기조연설과 자유토론에 이어 공동합의문을 채택 하고 공동기자회견을 갖게 된다.
공동협의의제 7가지는 동북아지역의 경제무역교류 및 협력강화, 청소년 교류강화, 경제정보교류 강화, 하이테크 분야의 협력 적극 추진, 과학기술분야 교류협력 공동노력, 동북아지역 대학교수협의회 구성 운영 적극 추진, 환경문제의 협력 등이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동북아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하여, 각 지방정부에서 인접지역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동북아 경제 클러스터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과 교통·물류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이 되는 하이테크 부문을 포함하는 과학기술분야 교류협력에 대한 공동노력과, 작년 지사·성장 회의시 공동 추진키로 합의한 동북아지역대학교수협의회에 대한 구성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경제무역의 협력 및 정보교환의 강화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간의 지속적인 교류, 환경문제의 공동협력 방안등에 대하여 제안한다.
이어서 지사·성장회의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미술·사진 작품전과 도내 22개업체가 참가한 동북아지역 특산품전·투자무역박람회를 둘러보게 된다.
또한 같은 기간 개최되는 중국 지린성·한국 우호도시 교류협력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여 양지역간의 협력 증진을 통한 공동이익 실현 방안 모색에 대하여 연설할 예정이다.
한편, ‘94년 강원도 주관으로 속초에서 창설되어 금년도 11회째를 맞는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성장회의는 지난 8회부터 불참했던 러시아 연해주가 이번 회의에 참석함으로서, 동북아 지역의 공동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동북아 지역의 국제적 위상증대와 교류협력관계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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