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 실제로 대통령을 지키는 위험한 Secret Agent 체험
국내 최고 경호업체인 ATS 서비스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센티넬> ‘비밀요원체험이벤트’는 총 5600명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파란을 통해 응모하였으며 그 중 3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참가자들은 태릉에 위치한 국제사격장에서 하룻동안 각종 이론과 실습으로 채워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전 백악관 및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출신의 교관 강의에 응모자들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참여
<센티넬>의 영화 속 비밀요원훈련을 받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은 오전 이론교육을 통해 대테러 방지법 및 총기 사용, 경호 수칙 등 전반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 특히 전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한 박문선 교수의 경호원의 가치관, 이미지 트레이닝, 서비스마인드 등 교육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열의를 북돋우었다. 또한 곧이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가적 테러, 암살의 대응 교육은 크게는 국가부터 우리 생활 속 개인의 신변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소수의 조를 편성하여 오후 실기교육을 위한 총기사용법에 대한 안전교육을 갖었다. 특히 현재 근무중인 특수부대원과 경호원들이 선보인 사격 시범은 뒤에 있을 실전훈련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각종 사격훈련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가상체험훈련까지 예비 SA 요원으로 다시 태어나다
안전사고를 대비한 사전 교육 이후 진행된 수업은 그야말로 실전을 방불케 했다. 참가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던 사격훈련은 이론교육과 달리 야외에서 진행되었으며 샷건과 핸드건 두 가지 총기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남녀 참가자를 통틀어 총기류를 처음 만져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반복된 예행연습이 필요하였고
교육을 담당한 경호원들은 철저하게 사고에 대비하였다. 의외로 여성 참가자들에게는 평소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아오던 사격훈련에서 3.8kg에 해당되는 샷건을 들기조차 힘들었음에도 불구 남성들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샷건의 총성과 반동은 한동안 공포심을 자아냈지만 점차 적응하면서 훈련에 몰입했다.
또 다른 핸드건 사격장에서는 남성은 45구경, 여성은 22구경을 사용한 표적훈련을 진행하였고 참가자들은 영화 속 키퍼 서덜랜드와 마이클 더글라스 같은 비밀요원에 가장 흡사한 사격을 경험하였다. 마지막으로 경호무술을 보인 교관들과 참가자들의 단합된 훈련은 본 행사의 클라이막스를 이루었다. 갖가지 위기상황에 맞는 대처 훈련은 영화 속 실제 테러 상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범과정을 거쳐 각 조별 훈련을 실시하였고 참가자들의 열의가 가장 높았던 코스였다. 훈련이 최종적으로 끝난 후에는 <센티넬>과 ATS 서비스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수료증과 각자 SA 뱃지를 부상으로 지급받으며 하룻동안의 훈련을 마감하였다. 이벤트를 시작하던 처음의 모습과 달리 치열했던 훈련 후 정신 무장된 참가자들은 <센티넬>의 비밀요원들의 모습이 쉽게 만들어 지지 않는 것 같다며 훈련의 소감을 말했다.
마이클 더글라스, 키퍼 서덜랜드 등 할리우드 최고의 캐스팅이 돋보이는 <센티넬>은 대통령 암살 음모를 둘러싼 최고의 국가 요원들이 펼치는 2006년 최고의 고감도 액션 스릴러. <센티넬>은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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