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도민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실업난 해소 의지에 따라 지난 2000년부터 도내 시군별로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 새주소 부여사업』추진에 경북도내 청년실업자 및 저소득층을 최대한 참여시키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해는 9개 사업장에 72명이, 2007년에는 22개사업장에 264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업난 해소에 다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자 선발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실업자 및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종사분야 및 근무여건 등을 종합 판단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도로명 새주소 부여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총사업비 153억을 투입하는 장기사업으로 현행 지번위주 복잡한 주소체계를 도로마다 이름, 건물에는 번호를 붙여 이를 전산화하고 나아가 새 주소로 개편하는 사업으로 국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소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선진국형 관리기법이다.

한편, 박자수 주택지적과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 이후에는 주민등록증 등 250여종의 각종 공적장부에 새주소 등재가 필요하므로 향후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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