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류덕환 문세윤 ETN연예스테이션 출연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로 불리며 제작 당시부터 이색적인 소재의 코미디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과 함께 성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마음을 이물감 없이 그려냈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실제 류덕환은 과장되게 표현 된 그들의 모습을 일상과 현실적으로 그리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한다.
여자가 되고픈 뚱보소년 오동구 역을 맡은 류덕환과 씨름계 SES로 불리며 덩치 1을 맡은 씨름부의 애물단지, 문세윤. 이들이 들려주는 ‘천하장사 마돈나’의 배꼽 빠지는 한판 뒤집기가 ETN연예TV ‘연예스테이션’에서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ETN홈페이지 (www.ietn.co.kr)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방송시간 : 본방 8월 30일 수요일 오후 4시
웹사이트: http://www.ie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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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