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재난안전관리에 근무하는 조 씨는 고철야적장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는 기업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기 위해 회사 내 소하천의 물길을 바꿔 용지난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했으며, 최 씨는 창원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에 기여한 공적이 있다.
이들은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동반자이자 성실한 공무원으로서 동료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데, 불우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이 기탁한 성금 100만원은 곧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기단전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봉곡동 신 모씨를 비롯, 생활형편이 어려운 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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