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그 동안의 연구 결과에 따른 대구시 산림녹화 100년 계획 안에 대하여 지역대학교수, 국립산림과학원, 환경단체 관계자의 토론결과와 시민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여 오는 10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11월에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 계획은 현재 시점에서 시역 산림과 주변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의 산림이 가장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기능별, 권역별로 구분하고 구분된 산림에 대하여 장기적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이 계획에서 최근 주5일 근무제 시행과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5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대구권 관광개발 계획과 연계한 산림관광자원 및 휴양공간 개발 전략을 포함, 향후 대구시의 도시근교림의 역할과 과제를 정립하고 이에 대한 추진 방안도 담을 계획이다.
대구시 산림녹화 100년 계획은 부제를 『숲이 있는 미래 대구 21』이라 정하고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이 상생·공존하는 대구”를 목표로 도시림의 기능과 효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한편 쾌적한 삶의 환경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욕구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종안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지금까지 여타 도시에서 시도하지 못한 특색있는 산림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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