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학생디자인공모전(Design & Right 2006)의 대상 수상작품은 홍익대학교의 손지은, 손희진양이 출품한 “전통차 패키지디자인”으로 결정되었다.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장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윤재우교수는 “여성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되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제1회 대학생디자인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실생활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낸 것들로 청주대 김영민군의 ‘휠체어’는 필요시 들것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국민대학교 임창훈군의 ‘배낭’은 여닫는 방법을 전통의 보자기에서 차용하여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조형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이번 대학생디자인공모전에는 조형적인 아름다움과 실용적인 기능까지 겸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우열을 가리는데 어려움이 컸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생디자인공모전에서는 총 250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1차 패널심사와 2차 특허청 디자인 심사관에 의한 심사를 거친후 최종적으로 모형심사까지 거쳐 선정하게 되었다. 그 중 특허청 디자인심사관의 심사를 거치는 것이 다른 디자인공모전과 큰 차이점이라고 특허청 관계자(디자인(1) 심사팀장 김주호)는 밝히고 있다. 따라서 심사에 있어서도 학생들의 디자인 전개능력 뿐만 아니라 특허청의 디자인등록출원을 기본조건으로 하고 있어 학생들로 하여금 법적인 절차를 경험하게 하여 디자인권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였다.
제1회 대학생디자인공모전(Design & Right 2006)은 특허청의 “2006 상표·디자인전”과 함께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전시되는 것으로 2005년부터 실시해온 ‘대학생디자인 권리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대학생 디자인 권리화 지원사업」은 전국의 디자인전공 대학생 및 산업현장의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보호제도교육을 통해 디자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와 산업 현장에서 창작한 디자인 결과물을 디자인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도·장려함으로 디자인출원의 증가와 함께 디자인산업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본부 디자인심사팀(1) 팀장 김주호 042-481-5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