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과 「위크라마나야카」 스리랑카 총리는 77년 수교 이래 양국 교류협력관계가 경제협력, 투자, 인적교류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것을 평가하고, 향후 이러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기로 하였다. 노 대통령은 스리랑카의 조속한 쓰나미 피해복구를 기원하였으며, 「위크라마나야카」총리는 노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였다. 노 대통령과 「위크라마나야카」총리는 우리나라에서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근로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양국이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노 대통령은「바킷」 요르단 총리 접견시, 74년부터 요르단 댐건설, 화력발전소 건설 등에 참여해 온 우리 기업들에 대한 요르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우리 개발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요르단에 신규 직업훈련소(300만 달러 규모) 건설, 기존 직업훈련소에 우리 전문가 파견, 요르단 전문가의 방한초청 연수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최근 레바논 사태해결을 위한 압둘라 국왕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바킷」총리는 레바논 사태의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관심을 강조하고, 노 대통령께서 편한 시기에 요르단을 방문해달라는 압둘라 국왕의 초청의사를 전달했다.
노 대통령은 제14차 ILO 아태 지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안 소마비아」 ILO 사무총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양극화와 고용없는 성장 문제를 해소하는데 필요한 국제 정보와 정책 교류 등 ILO와 협력하기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
연락처
대변인실 : 02-770-2556, 춘추관 : 02-770-2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