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코드, 세계적인 IT전문지 ‘Red Herring Asia 100대 기업상’ 수상
유비코드는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지향하는 홈네트워크 전문 기업으로 2005년 설립되었으며 전제 직원의 약 80%가 연구원들로 구성된 홈네트워크 제품 및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유비코드 R&D 센터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미디어 셋탑박스인 “Home Media Player”(홈미디어 플레이어)와 관련 제품인 “Home Gateway”(홈게이트웨이), “PLC”(전력선 모뎀)등을 개발 중이며, 오는 9월 출시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체인 “레드헤링”은 1993년 설립된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사로서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IT계의 ‘포브스’라고 불릴만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언론사이다.
작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Red Herring Asia 100”은 아시아의 유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로, 수상에 선정된 100대 기업은 지속적으로 지원과 관심을 받게 된다. 실제로 주최측 관계자 말에 의하면 2004년 “Red Herring 100”을 통해 유럽에서는450만 불의 투자유치를 한 바가 있다고 전해지며, 아시아에서는 2005년을 시작으로 지난 해에는 11여 개의 국내 유수업체가 참가하여 그 기술 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Red Herring Asia 100”은 지난 8월 28~30일 홍콩에서 개최되었으며 Google 본사의 M&A 관계자와 한국주재의 캐피털리스트 등 70명의 VC와 Corporate Development(M&A, partnership)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유비코드는 ‘아시아혁신기업과의 만남’의 서밋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아시아 지역에 본사를 둔 유망한 기업들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상”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가치’’와 ‘경영능력’, ‘시장가치’, ‘재무구조’ 등을 그 선정의 기초로 삼는다. 특히 올해는 600여 개 이상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상을 수상하기 위해 경합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00대 기업을 선정하였다. 유비코드는 지난 7월 26일 발표된 후보 200대 기업 명단에 선정된 데 이어 최종 수상기업으로의 영애를 안았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유비코드는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과 향후 홈네트워크 및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킬러 어플리케이션 업체로 자리 잡을 것임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다.
정보통신부의 홈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SW담당 PM과 국가 지능형 홈네트워크의 사업단장을 2년간 역임한 유비코드의 김태근 대표이사는 국내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 분야의 정통 핵심인물로 손꼽힌다.“앞으로도 핵심 원천기술력을 이용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홈 미디어 제품과 관련 솔루션 등 국내 및 세계의 유비쿼터스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여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비코드는 국내시장을 공략할 UTV 플레이어 단말기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BC 2006(국제방송박람회)에도 참가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ubic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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