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추진과 도입과 관련한 세미나가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대학교와 공동으로 한국기계연구원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단을 초빙하여 건설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 추진 및 시범노선 도입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권상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철도관련 전문가, 학계 교수, 관계기관·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30일(수) 오전 11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회→인사말씀(부산시 행정부시장)→사업소개(연사)→질의응답→폐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기계연구원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단 신병천 단장이 연사로 나서
△ 자기부상열차 소개(특징, 장·단점, 경제성 등)
△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 소개
△ 세계 각국의 기술개발 현황 및 시범노선 도입관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한다.
시 관계자는 자기부상열차는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해 차체를 궤도위에 띄우고 추진동력도 자석의 반발력에 의한 리니어 모터를 사용해 궤도 위를 미끄러지듯이 고속으로 진행하는 열차로 차륜이 없기 때문에 주행 중의 저항은 공기 저항뿐이고 고속운전이 가능해 소음이나 진동 등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훨씬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와 관련한 이번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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