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난 7월3일부터 6일까지 지역내 191개 표본조사구에 대해 인구·주택, 소득·소비 등 8개 분야 48개 항목을 선정, 실시한 시민들이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현재 거주지역에서 이주할 계획은 ‘있다’ 35.7%, ‘없다’ 64.3%로 나타났다. 이주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주예정 지역은 ‘남구’가 41.2%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고, ‘울주군’ 16.5%, ‘중구’ 11.9%, ‘북구’ 9.3%, ‘동구’ 3.8%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주계획을 가진 이유로 ‘주택문제’가 25.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교육문제’ 24.1%, ‘환경오염문제’ 13.0%, ‘가정경제문제’ 12.8%, ‘문화여가시설문제’ 9.7%, ‘도로교통문제’ 6.8%, ‘치안문제’ 0.6%의 순으로 조사됐다.

거주하는 주택의 점유형태는 ‘자가’가 65.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세’ 16.2%, ‘보증부월세’ 8.5%, ‘무보증월세(사글세)’ 4.3%, ‘무상’ 4.1%의 순으로 분석됐다.

주택구입 시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주위환경’이 51.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교통편의’ 19.5%, ‘주택가격’ 12.6%, ‘주택구조’ 7.4%, ‘재산증식’ 4.7%, ‘이웃관계’ 2.1%의 순으로 파악됐다.

가구의 한 달 평균 생활비는 ‘150~200만원 미만’이 19.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90~120만원 미만’ 18.5%, ‘120~150만원 미만’ 17.5%, ‘200만원 이상’ 16.3%, ‘60~90만원 미만’ 12.6%, ‘30~60만원 미만’ 10.9%, ‘30만원 미만’ 4.6%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의 한 달 평균 교육비는 ‘10만원 미만’이 2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40만원 미만’과 ‘100만원 이상’이 각각 10.8%, ‘50~60만원 미만’이 9.8%, ‘20~30만원 미만’이 8.5%, ‘40~50만원 미만’이 8.2%, ‘80~100만원 미만’이 6.9%, ‘10~20만원 미만’이 6.5%, ‘70~80만원 미만’이 5.8%, ‘60~70만원 미만’ 5.6%의 순으로 조사됐다.

목돈 마련 또는 재산증식 방법으로는 ‘은행예금’이 78.1%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고, ‘부동산투자’ 8.0%, ‘증권투자’ 4.7%, ‘계(契)’ 1.7%, ‘사채’와 ‘귀중품구입’이 각각 0.2%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평균 외식비용은 ‘3~5만원 미만’이 42.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5~7만원 미만’ 21.9%, ‘3만원 이하’ 19.5%, ‘7~10만원 미만’ 12.8%, ‘10~15만원 미만’ 3.4%, ‘15만원 이상’ 0.5%의 순으로 조사됐다.

가구 내 컴퓨터 보유 대수는 ‘1대’가 67.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대’ 13.8%, ‘3대 이상’ 1.7%, ‘없다’ 16.5%의 순으로 응답되어, 전체 응답자의 83.4%가 가구 내 1대 이상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지에 대해 ‘가입’이 78.3%, ‘미가입’이 21.7%로 파악됐다.

가정의 월평균 통신비(집전화, 인터넷, 가구원 핸드폰 요금)은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이 40.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26.3%, ‘5만원 미만’ 15.9%, ‘20만원 이상~25만원 미만’ 10.2%, ‘25만원 이상~30만원 미만’ 4.2%, ‘30만원 이상~35만원 미만’ 1.7%, ‘35만원 이상’ 1.4%의 순으로 나타났다.

선진광역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쳐야 할 의식은 ‘환경’이 26.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질서’ 21.2%, ‘교육’ 17.0%, ‘예절·도덕’ 10.4%, ‘소비’와 ‘정치’가 각각 6.7%, ‘근로’ 6.6%, ‘이웃과의 연대’ 4.2%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시대에 자치단체장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행정분야는 ‘시민복지’가 39.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주민소득’ 19.0%, ‘환경보존’ 15.1%, ‘교통환경’ 10.2%, ‘시민의식’ 6.0%, ‘치안유지’ 5.3%, ‘행정서비스’ 4.4%의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에게 울산시에 대해 가장 알려주고 싶은 분야는 ‘공업단지’가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지역역사문화’ 10.4%, ‘자연환경’ 9.1%, ‘향토음식과 토산품’ 8.2%, ‘사찰과 유적지’ 7.5%, ‘교육문화시설’과 ‘자연생활환경’이 각각 4.9%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복지 향상을 위해 울산시가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여성취업에 관한 교육 및 알선’이 39.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근로여성을 위한 영·유아 보육’ 27.6%, ‘여성편의시설 운영’ 14.5%, ‘여성보호시설 운영’ 9.5%, ‘남녀 성평등 의식 함양’ 7.9%의 순으로 나타났다.

치안기관이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성폭행 및 가정파괴’가 37.7%로 가장 높았고, ‘절도’ 28.1%, ‘교통질서 문란’ 26.1%, ‘조직폭력’ 3.7%, ‘인신매매’ 1.7%, ‘마약사범’ 0.4%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건강상태에 대해 ‘보통이다’가 48.4%로 가장 높았고, ‘건강한 편이다’ 34.9%, ‘나쁜 편이다’ 12.3%, ‘매우 좋다’ 3.2%, ‘매우 나쁘다’ 1.3%의 순으로, 울산시민 10명 중 4명은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생활환경 저해요인은 ‘생활쓰레기’가 33.5%로 가장 높았고, ‘공장매연’ 17.7%, ‘차량매연’ 16.1%, ‘산업폐기물 및 공장폐수’ 13.8%, ‘소음’ 11.8%, ‘생활하수’ 7.0%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말 또는 공휴일 여가활용 방법은 ‘TV를 주로 본다’가 50.1%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고, ‘관광지 및 등산을 간다’ 18.7%, ‘문화생활(연극, 영화, 공연관람)’ 10.1%, ‘독서를 주로 한다’ 5.6%, ‘골프 등 운동을 한다’ 3.9%, ‘낚시를 주로 한다’ 2.8%, ‘유기장에 간다’ 0.5%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에 분석한 지표조사를 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낙후지역 개발, 복지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정보화담당관실 황교대 052-229-2391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