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9일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 Ernesto가 석유생산시설이 밀집한 미 멕시코만 지역으로 향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0/B 하락한 $69.71/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6/B 하락한 $69.86/B에 거래가 종료됨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35/B 하락한 $66.40/B 수준에서 가격 형성

열대성 폭풍 Ernesto는 미 동부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어 석유생산시설이 밀집한 미 멕시코만 지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열대성 폭풍이 한국시간 7시 현재 플로리다에서 165㎞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미 동부해안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예상

석유회사들은 예비 조치로 철수시켰던 석유생산 근로자들을 복귀시키고 있으며, 철수 기간 중 석유생산량은 변동없었던 것으로 알려짐

미 알래스카 Prudhoe Bay 유전의 생산량은 20만 b/d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하락에 일조

UN 안보리가 제시한 핵개발 중단 시한이 8.31일(목)로 다가오고 있으나, 이란은 핵개발 활동 지속 의지를 표명하고 있음

이란은 석유수출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석유 트레이더들은 UN안보리가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취할 경우 석유수출을 중단하는 등의 대응을 우려함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