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IT기반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 헬스케어 사업본부는 8월 한달간 웰라이프병원(구 추성병원)외 6개 중소규모 병원과 총 83.2억원 규모의 PACS(의료영상전달시스템) 및 의료진단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병원 진단기기 시장은 여름철이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상당한 규모의 계약으로 지난해 헬스케어 부문 연간 매출이 196억원 규모였던 것과 비교할 때 한달 사이에 지난해 연간매출의 42%에 달하는 계약고를 올린 것이다.

케이엠에이치의 헬스케어 사업본부는 바이오 진단센서와 메디칼네트웍 사업부문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메디칼네트웍 사업은 PACS 및 의료진단기기 판매와 의료소모품 판매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엠에이치는 2001년 창업이래 HIS(병원정보화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등 의료정보 기술분야에 주력해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의료정보 분야 중소병원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PACS (Picture Archiving & Communication System)는 의학영상, 특히 방사선학적 진단영상을 디지털 상태로 저장하고 이를 데이터 베이스로 관리, 의료기관 내 설치된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 전송함으로써 의료진이 필름 대신 병원 내에 설치된 워크 스테이션(Workstation)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의료 영상들을 판독, 저장, 조회,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 디지털 영상관리 및 전송 시스템으로 현재 전국 100여개 중소병원에 설치돼 있다.

케이엠에이치는 지난 6월 화진케이디케이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이후 신뢰도를 바탕으로 PACS(의료영상전달시스템) 및 의료진단기기 판매부문에서 큰 폭으로 성장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hold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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