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합작으로 신개념의 굴삭기 ‘ZERO TAIL TYPE(소선회)미니굴삭기’를 국내 연구진에 의해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함
* 소선회 미니굴삭기 : 운전실 후단 선회경이 차폭의 110%이내로 차량진입 공간만 확보되면 도심공사, 재건축현장, 임업현장 등 협소한 작업환경에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굴삭기
산자부 지원으로 '03년 10월부터 시작된 “ZERO TAIL TYPE(소선회)미니굴삭기 공동개발” 사업은 3년간 총사업비 71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대기업 2개사, 중소기업 10개사, 대학·연구기관(2개) 등이 참여함
동 사업을 통해 3년여 만에 인체공학적이며 친환경적인 3.5톤급 미니굴삭기가 국내최초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으로 상용화 단계까지 개발되고 있으며, 그 개발 결과물이 내년초 출시될 예정임
‘소선회 미니굴삭기’는 뒷부분 꼬리를 없앰으로써 회전반경을 기존 굴삭기의 약 60%로 축소하였음
따라서, 기존 굴삭기가 작업을 위해 약 2개 정도의 차선폭이 필요한 반면, 소선회 미니굴삭기는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1개 차선만 있으면 작업이 가능함
또한, 뒷부분 꼬리를 없애 작업시 사고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기계식 조이스틱을 유압조이스틱으로 대체하여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였음.
‘ZERO TAIL TYPE(소선회)미니굴삭기’는 지금까지 국내에 실현되지 못한 다른 신개념의 굴삭기로서 인간공학적 설계, 구조 기술개발, 고집적 Layout 설계기술, 핵심유압부품 개발, 시스템통합 및 시험평가기술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 활용범위도 건설기계뿐만 아니라 농기계, 하역 및 운반기계 등에 다양하게 적용될수 있으며, 자동차와 유사한 Styling Design설계기술, 시스템 안정도, 구조물강도해석, 시뮬레이션 해석 등 첨단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봄
이러한 ZERO TAIL TYPE(소선회)미니굴삭기 기술개발은 미래소형굴삭기의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일본, 미국, EU 등과의 기술 및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
특히 세계시장은 ‘06년 15억불, ’09년 24억불로 매년 17%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의 10% 이상을 점유해 나갈 것으로 전망됨
이번 개발의 성공으로 미니(3.5톤급)굴삭기에 이어 향후 중형굴삭기로 소선회 기술을 확대 적용할 기반을 구축하였음
산자부 이재훈 산업정책본부장은 “소선회(ZERO TAIL TYPE) 미니굴삭기”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제품과 경쟁능력을 갖춰 수출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핵심부품의 글로벌 소싱이 가능하게 되어 부품소재분야에서도 유망 수출품목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동 연구개발은 건설기계업체의 경쟁사인 현대중공업(주)과 두산인프라코어(주)가 공동 참여하고 협력업체간 협조로 상호 win-win 및 상생하는 기술개발의 전형적인 모범사례라고 평가함
산업자원부는 세계시장에서 우리 건설기계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핵심기술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기계항공팀 남기만 팀장, 심상수 주무관 2110-5622
산업기술개발팀 채희봉 팀장, 권덕중 사무관 2110-5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