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공시제도는 그동안 재정현황을 단순히 공개 해 왔던것과는 달리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금년부터 처음 실시되는 제도로서 도표와 그래프 등을 이용해 주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여 공시하는 제도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25일 민간전문가 10명 등 15명으로 구성된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자료를 보완하여 2005년도 재정운영상황을 8월 30일자로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된 지방재정 공시 내용은 총량적 재정운영결과,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 사항 등 ‘공통공시’와 지역의 특수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의‘특수공시’로서 공통공시의 내용을 보면 2005년도 살림 규모는 2조 2,571억원으로 이중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45%인 1조 236억원, 으로 도민 1인당 688천원 이며 중앙의 보조금, 교부세 등 의존재원이 50%인 1조 1,227억원, 지방채 등이 5%인 1,10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무는 수해복구사업 679억원 등 총 12건에 4,522억원이나 지역개발기금 조성을 위한 공채발행액 3,145억원을 재외한 실질채무는 1,377억원으로 주민 1인당 채무액은 9만원으로 건실한 재정운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유재산은 ‘05년도 토지 건물 등 2,536억원을 취득하고 469억원을 매각하여 7,308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또한 특수공시 사항으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오창과학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산림환경생태공원조성사업 등이 완료 또는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행정자치부의 재정분석 진단결과, 주민주요 관심항목 등도 공개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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