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양성이 필수라고 보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 공무원 외국어 콘테스트를 29일 오후 4시 성산아트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많은 공무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영어 부문은 기업사랑과에 근무하는 정지영(행정9급) 씨가, 일어 부문은 보건소에 근무하는 정태준(건강증과장) 씨가, 중국어 부문은 문화관광과에 근무하는 김종렬(기능7급) 씨가 최우수로 선정돼 주간 간부회의 때 박완수 시장이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외국어의 구사능력에 자신 있다고 포부를 밝힌 공무원 46명이 참가해 3분 이내 본인소개 등 프리-스피치를 한 뒤 심사위원과의 질문-응답,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무엇보다도 엄정한 심사를 하고자 대학교의 저명한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구성 각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9명을 선발했다.

시는 금번 대회 상위권 입상자에 대해서는 1개월 과정의 단기 어학연수와 해외문화체험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시키고 람사총회 안내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전문인력으로 육성,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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