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의 활성화와 51만 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창원~인천국제공항 간 시외버스 노선을 신설, 내달 1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신설 노선은 창원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1일 4회(08:55, 11:20, 23:40. 01:10)운행하며, 운행시간은 5시간 30분, 운행요금은 일반 3만8,000원이다. 천일여객, 경남버스, 경북고속, 아진고속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리무진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그동안 해외여행이나 출장 때 무거운 수화물을 소지한 채 공항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을 거쳐 수차례 환승해야 했던 불편을 겪지 않게 됐으며, 심야 등 필요한 시간대에 신설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30개 노선 318편이며, 이번에 1개 노선 4편이 새로 생겨 모두 31개 노선 322편으로 늘어남으로써 시민들의 시외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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