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하우스’ 예매율 청신호
오늘 30일(수) 9시 30분 현재, <레이크 하우스>는 인터넷 예매전문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 com)에서 17.06%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제목만으로 화제를 모은 <일본침몰>과의 경쟁으로 1위를 놓쳤지만 <천하장사 마돈나><해변의 여인> 등 각각 화제를 모은 작품들을 제치고 차지한 순위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특히 <레이크 하우스>는 한국영화 최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 순위는 의미가 깊다. <레이크 하우스>의 이 같은 호전은 할리우드에서 제작을 앞두고 있는 수많은 한국영화들의 모법답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을의 문턱, 수 많은 멜로영화 중 첫 주자인 <레이크 하우스>는 예매순위를 넘어 개봉작 중 연인들이 볼 만한 유일한 영화라는 점에서 흥행 청신호를 기대할 만하다. <레이크 하우스>는 서울 40개/전국 15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많은 연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레이크 하우스>는 같은 공간, 2004년과 2006년이라는 다른 시간 속 두 남녀의 시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한국영화 최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으로 세계적인 톱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의 커플 연기가 세기의 사랑을 완성한다. 특히 아름다운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비한 사랑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오는 8월 31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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