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킷 총리의 방한은 1962년 수교이후 요르단 총리로서는 최초의 방문으로 부산 ILO 총회 참석시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하며, 서울에서 한명숙 총리와 회담하고 직업훈련지원 MOU 서명식(반기문 외교부장관과 살렘 요르단 노동부 장관간)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바킷」총리는 방한기간중 주한 요르단 명예영사(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오찬 및 삼성 SDS, LG전자 등 우리나라 주요기업 및 경복궁 등 산업 문화시설을 시찰하고, 전경련 등 경제계 인사들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은 중동지역 평화의 중재자로서의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개혁에 관한 “국가발전전략”(National Agenda)을 발표(05.11), 국가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향후 10년간의 국가발전 비젼을 제시하였는 바, 앞으로 요르단의 개혁 개방화 과정에서 우리의 기술과 발전경험을 접목한 협력관계가 확대될 것으로 본다.
요르단은 인구 510만명의 우리나라와 비슷한 면적(9.1만㎢)의 국가로서 요르단 대학내 한국어학과 설치, 태권도 보급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요르단에는 우리교민 약 350명이 거주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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