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작년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상황을 담은 ‘2006 지방재정 공시’를 30일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에 게재하여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운영상황 공개는 2005년 8월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금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지방재정공시제도’에 따른 것으로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시민에게 알려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는 지난 25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에 공시하는 지방재정 공시를 크게 공통공시와 특수공시로 구분하여 연도별 비교와 도표 등을 실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통공시에는 2005년 결산결과를 근거로 한 ·세입·세출예산의 집행현황 ·지방채·일시차입금등 채무의 현재액 ·채권관리현황 ·기금운용현황 ·공유재산 증감 및 현재액 ·통합재정정보 등을 실었다.

또, 특수공시에는 ·나노종합팹센터 구축 ·과학기술창조의전당 건립 ·계족산성 정비·복원사업 ·노인복지회관건립 ·장태산휴양림 조성 ·환경에너지사업소 소각시설 증설 ·교통안전체험센터 건립 ·행정중심복합 배후도시 기반시설 확충사업 ·대전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신탄진 정수장 건설사업 등 대전시의 10개 주요현안사업 및 시민관심사업의 골자를 실었다.

이번 재정공시를 통하여 본 대전시의 작년도 살림은 총계 규모로 2조 3,042억원이며, 재원별로는 지방세등 자체수입이 총 규모의 70.4%인 1조 6,220억원, 국가보조금 등 중앙의 의존재원은 26.1%인 6,008억원, 지방채 발행수입은 3.5%인 814억원으로 나타났다.

또,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 대형사업 추진으로 인한 지방채무는 7,039억원이며 이는 시민 1인당 약 483천원 정도로 이중 국가부담분 등을 제외한 실질채무는 4,773억원으로 시민 1인당 약320천원이다.

대전시는 이밖에도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으로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은 재정분석·진단결과 ·감사원 등으로부터 받은 감사결과 · 주민주요 관심항목 등을 함께 공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 같은 재정공시를 매년 8월에 정기적으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연도별 비교가 가능한 재정공시를 통해 대전시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겨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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