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박성효 시장을 비롯한 지역혁신협의회 관계자,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 성공사례 발굴을 위한 ‘지역혁신성공사례발표’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3회 지역혁신박람회’를 앞두고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대학, RIS, 연구지원기관, 중소기업, 기초자치단체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대학 7건, RIS 3건, 연구기관 5건, 중소기업 4건, 지자체 3건 등 총 22건을 접수하여 이번 예선대회를 치른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에서 12건(대학 3, RIS 3, 연구기관 3, 중소기업 2, 지자체 1)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균형위에 추천한다. 지역예선을 거쳐 추천된 시도별 우수사례는 10월 중앙발표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의 전국단위 발표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지역예선대회에서 선정된 12건중 분야별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 대전시장 표창, 지역혁신협의회의장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예선대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지역혁신에 대한 마인드를 확산하고, 지역혁신주체들이 각 분야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성과에 대한 정보교류 및 공동학습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RIS : 지역혁신체계(기초협의회, 지역혁신특성화사업, 이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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