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국 CES와 함께 세계 최대규모 디지털 정보가전 전문 전시회로 꼽히는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06’이 9월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중소 IT벤처기업들로 4.1홀에 16개사 24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하였으며 중국, 대만 등 경쟁국에 한발 앞선 첨단 디지털 컨버젼스 제품으로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작년까지 격년제로 열렸던 IFA가 올해부터 매년개최로 바뀌면서 세계 전자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며, 독일월드컵으로 디지털 정보가전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고 'IT강국'인 한국제품에 대한 유럽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한국 참가업체의 선전이 기대된다 하겠다.

올해 IFA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일렉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AMD와 ATI, JVC, Sony Ericsson, Toshiba, Acer, Fujitsu, Siemens, Haier, Hisense, Philips, Sharp 등 글로벌 기업들도 대거 참여하는 등 어느 때보다 규모가 커졌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 한국관에는 디보스, 디비코, 디오텔, 리모트솔루션, 맥시안, 매크로영상기술, 밸류코리아, 블루버드소프트, 사파미디어, 세주엔지니어링, 소디프이앤티, 이랜텍, 엘리온디지탈, 오라컴, 파버나인, 코리아데이터시스템즈 등 중소IT업체들이 참가하며 LCD TV, PDP TV, LCD monitor, PMP, Multimedia Player, Navigation system, MP3 Player, PDA, Remote control, Home multimedia server, DMB 등 다채로운 디지털 컨버젼스 제품군을 선보인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올해 IFA 한국관 운영을 통해 상담액 3억달러, 계약예상액 은 3천만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 관계자에 따르면 "중소 IT기업들이 유럽이라는 큰 시장을 경험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IFA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개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정보통신 관련 업체들로 구송된 협회단체입니다. 지난 1976년 창립되어, 한국전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간의 상호 교량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 등 일반 중소기업 등 4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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