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와이어)--순천대학교(총장 : 김재기) 사회체육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서정희 선수가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2006. 8.21.~ 8.25.) 컴파운드 경기 부문에서 5관왕을 차지하였다.

이미 지난 여름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제6회 세계대학선수권대회(2006. 6.12.~ 6.18.)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서정희 선수는 이번 대회 30m, 50m, 60m, 70m, 개인종합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우리나라 양궁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주목 받았다.

서정희 선수는 하계 훈련에서 체력과 기록평가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기록이 많이 향상되었고, 사회체육학과 박진성 교수(양궁팀 감독)와 전 국가대표 출신의 김문선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 선수는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을 통해 더욱 큰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단 4년째인 순천대학교 양궁팀은 지난 6월에 개최된 제9회 한국대학양궁오픈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대학 양궁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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