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올해 추진한 상반기 지역물가관리 결과,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6% 상승하는데 그쳤으며, 소비자물가 지수를 2000년을 100으로 할 때 118.6으로 전국평균 120.3 보다 1.7% 낮다. 이는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낮아 대구시가 지역물가를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특히, 대구시는 일반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과 기본생필품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물가상승률도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9% 상승(전국평균 3.1% 상승) 하였으며 지수(2000=100)는 124.0으로 전국평균 125.6 보다 1.6% 낮아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물가인 생활물가도 7대도시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관리 주요추진 실적으로는 물가대책회의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별, 품목별 물가관리 담당관제 지정 책임관리로 물가관리 추진체계를 확립하였다.

▶ 지방물가대책위원회 개최 : 11회
▶ 기관 단체장 및 부서장 현장방문 : 145회(재래시장 및 대형소매점 등)

물가조사모니터요원들의 주요 재래시장 및 대형소매점의 개인서비스와 농축수산물에 대한 일일 가격동향을 조사, 홈페이지 등에 게재함으로서 현장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하였다.
▶ 유급모니터요원 활동 실적 : 28명 주 5회 조사

또한, 요금 선도업소와 번화가 등 대중성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개인서비스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였다.
▶ 지도·점검 : 연인원 1,615명 / 31,545업소

가격안정 모범업소에는 쓰레기봉투 무상지원, 상수도사용료 감면, 표창, 기타 인센티브를 제공 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였다.
▶ 모범업소 지원 : 상수도료 감면 796업소 32백만원, 쓰레기봉투지원 716업소 40백만원

그리고 소비자단체 물가감시단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수급 조절과 원산지 미표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서 지역물가잡기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 소비자단체의 지역별 가격조사 후 언론 및 홈페이지 공개 : 12회 371 업소
▶ 원산지 미표시 지도 · 단속 : 연인원 92회/241명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와 사업주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물가관리를 추진함으로서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고유가 및 여름철 잦은 비와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 등이 물가불안의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으나 다가오는 가을철 수확기에 접어든 농산물 가격 등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대구시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억제 목표치인 2%대 후반(정부 목표 3%초반)에서 안정적일 것으로 대구시 관계자는 전망 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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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소비자보호담당 김동한 053-803-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