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권오룡)가 8월 29일에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2005년도 균형인사지수 평가결과」에서 경기도가 16개 광역자치단체중 1위를 차지했다.

균형인사지수는 여성·장애인·과학기술직 인력에 대해 인사관리가 차별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개발된 지수로 2004년에는 중앙행정기관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평가·보고 했다.

균형인사 지수는 고용·관리직진출·승진·보직·교육 등 5개 분야를 측정해, 각 지표별로 1점이 ‘만점’, 0.85점 이상은 ‘우수’, 0.7~0.84점은 ‘보통’, 0.7점 미만은 ‘미흡’으로 분류 된다.

이번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경기도, 제주도, 강원도 순으로, 중앙행정기관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순으로, 공공기관에서는 환경관리공단, 대한석탄공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이 상위로 평가 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도의 경우 여성, 장애인, 과학기술 인력을 배치와 육성에 있어 대민 업무가 많고 필요로 하는 보직의 수 등의 문제로 중앙행정기관보다 상대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는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 장애인, 기술인력을 별도로 관리해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런 노력이 수치화돼 지수에 반영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승진·주요보직·교육훈련 등의 면에서 어떠한 차별도 없이 인사운영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자치행정과 인사담당 031-249-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