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수산업경영인들은 WTO/DDA 협상과 FTA체결로 수산보조금 지원이 축소되고 수입수산물 전면 개방화 및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어업인들에게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물 유통시설 확충, 해양투기로 인한 피해예방 대책수립, 어업용 유류비 지원 확대, 멍게 폐사에 따른 피해복구비 지원, 어선감척사업 확대 지원 등을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해양수산업 발전의 선봉이자 전문 수산경영인으로서 21세기 복지어촌 건설에 앞장서는 경북도 수산업경영인 대표들을 격려하면서 동해안 해양시대 구현, 경북의 성장·발전을 위해 해양개발을 전담할 해양정책과를 신설하여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동해의 심층수, 고체상태의 천연가스 개발, 해양관광 개발 등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북도 수산업경영인 회장(김일선)은 도지사와 함께 수산업계의 현안사항을 심도있게 토론하면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허심탄회한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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